옷차림에 작품 같은 감각을 더하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버킷백입니다.
어깨에 자연스럽게 걸치면 여유로운 버킷 형태가 몸을 따라 부드럽게 떨어지며, 니트와 셔츠, 오래 입어온 코트에도 스웨이드 특유의 따뜻한 질감을 더합니다.
마르그리트 뒤라스와 그녀의 담담하고 분명한 자기 감각에서 영감을 받아 형태는 의도적으로 간결하게 남겼습니다. 정돈된 아웃라인과 가죽 트림, 작은 골드 디테일 사이에서 스웨이드의 섬세한 결이 가장 먼저 드러납니다.
오래 들수록 함께한 시간과 추억이 차곡차곡 쌓이며, 나와 함께 성장하듯 더욱 나만의 모습이 되어가는 가방입니다.